NC 코칭스태프 연이은 그라운드 방문 두고 어필하는 KT 이강철 감독 [사진]

최규한 2023. 10. 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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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문상철의 볼넷 때 NC 선발 페디가 볼넷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강인권 감독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주심과 페디를 말렸고, 투구를 앞두고는 김수경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페디와 대화를 나눴다.

이 상황을 두고 어필하는 KT 이강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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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최규한 기자]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문상철의 볼넷 때 NC 선발 페디가 볼넷 판정에 불만을 드러냈다. 이후 강인권 감독이 그라운드로 달려나와 주심과 페디를 말렸고, 투구를 앞두고는 김수경 투수코치가 마운드를 방문해 페디와 대화를 나눴다. 이 상황을 두고 어필하는 KT 이강철 감독. 2023.10.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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