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판정에 어필하는 페디
김영운 기자 2023. 10. 30. 20:34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말 NC 선발투수 페디가 볼판정에 대한 어필을 하자 이민호 구심이 마운드를 향해 다가가고 있다. 2023.10.30/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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