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용식탁’ 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최초 공개 “같이 사는 ♥정을영 작업실”
임혜영 2023. 10. 30. 2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정수가 15년째 열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박정수는 압구정에 위치한 으리으리한 5층 건물을 최초로 공개하며 "저랑 같이 사는 남자의 작업실이다"라고 밝혔다.
15년째 연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인 것.
박정수가 최초로 공개한 5층 건물은 아담한 거실과 복층에 자리한 아늑한 서재와 침실이 돋보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박정수가 15년째 열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드라마, 광고, 영화까지 섭렵하며 중년들의 워너비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정수가 출연했다.
박정수는 압구정에 위치한 으리으리한 5층 건물을 최초로 공개하며 “저랑 같이 사는 남자의 작업실이다”라고 밝혔다. 15년째 연애 중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인 것. 박정수는 부엌에서 자연스럽게 요리를 했다.
박정수가 최초로 공개한 5층 건물은 아담한 거실과 복층에 자리한 아늑한 서재와 침실이 돋보였다. 박정수는 “작업도 하고 지인들 데려와 술도 먹고 쉬는 공간이다”라고 설명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