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주원 '배트가 버텨야 안타를 치지'
한혁승 기자 2023. 10. 30. 20:15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NC 김주원이 30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5회초 1사 1루에 땅볼을 치며 배트가 부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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