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황선우 "올림픽에서도 시상대 올라갈게요"
2023. 10. 30. 20:02
한국 수영의 간판 김우민과 황선우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수단 격려 행사에 참석해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 - "올림픽에선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게 모든 선수의 꿈이지 않나."
▶ 인터뷰 :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 "아시안게임에서 빛을 냈던 단체전 계영 800m도 올림픽 메달권에 도달할 수 있는…."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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