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리모델링 계획한다면…<오늘의집> 에 다 있다 1200

이지혜 기자 2023. 10. 30.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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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 합리적 가격에 인테리어 리모델링 집들이 뽐내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례/오늘의집 유저 루니네하우스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청약 경쟁이 치열한 것른 물론이고 가격까지 훌쩍 오른 신축 아파트 분양을 대신 구축 아파트에 눈길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앱(어플리케이션) 오늘의집은 이런 수요에 맞춰 최근 '2000만~3000만원 대 알뜰 시공 후기' 콘텐츠를 모아 선보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집에 거주하면서 부분 리모델링을 한 가족의 집들이부터, 구축 아파트를 새롭게 정성껏 차근차근 가꾸어 나간 이야기까지 다양한 인테리어 리모델링 사례가 가득하다.

/오늘의집

실제로 오늘의집에는 구축아파트를 매입해 자신만의 취향으로 완벽하게 탈바꿈시킨 집들이가 1200건 이상이나 된다.

예산에 맞는 다양한 평형대 집들이를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바닥, 벽지, 자재 등을 발견하면 스크랩 기능을 활용해 담아 둔 후, 시공상담 신청으로 주거 공간 인테리어 시공 견적을 받아 볼 수도 있다.

오늘의집은 지난 6월 말부터 책임시공을 도입해 오늘의집이 중개하는 모든 주거 인테리어 시공에 표준계약서를 도입하고, 시공 과정에서 분쟁이나 하자 발생 시 모두 보상해 주고 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거공간에서 사는 꿈을 가지셨다면 오늘의집 리모델링 집들이 사례를 참조해 시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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