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위 출산율…정명근 화성시장 비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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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출생아수는 전국 1위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30일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2022년 기준 화성시 출생아 수는 6445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100만 대도시가 되는 우리 화성시에 출생아들의 기여가 굉장히 큽니다.'어린 시절 행복한 사람이 평생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유아가 사회로 처음 발을 내딛는 어린이집은 영유아 일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고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동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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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시 출생아수는 전국 1위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일본·중국도 출산율은 떨어진다. 글로벌 문제라는 의미다. 걷히지 않는 이문제에 화성시는 정면돌파을 시도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30일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시와 함께하는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화성시어린이집연합회'분들께서 아침 일찍부터 화성시청을 방문해주셨습니다.오늘(30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보육주간행사' 기간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학부모, 영유아 모두가 함께하여 화성시 보육 수준 향상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어 고민하는 주간입니다”라고 했다.
그는 “.2022년 기준 화성시 출생아 수는 6445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며, 100만 대도시가 되는 우리 화성시에 출생아들의 기여가 굉장히 큽니다.'어린 시절 행복한 사람이 평생 행복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영유아가 사회로 처음 발을 내딛는 어린이집은 영유아 일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입니다”고 했다.
화성시는 출산가정의 초기 경제적 지원을 위해 첫째 아이 100만원부터 넷째 아이 이상 300만원까지 출산지원금 지원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 앱카드’ 출시로 다자녀가정 지원 혜택을 공공시설뿐만 아니라 민간업소까지 확대한다. 또 전국 최초 외국인 자녀에게 보육료 및 유아 학비를 지원해 사회통합 및 저출생 극복과 노동력 부족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화성시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공립 및 화성형어린이집을 2024년까지 26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꼼꼼한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유아 발달심리 전문가 어린이집 파견 ▷장애 통합어린이집 치료사 배치 ▷화성형 휴일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방과 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서는 돌봄 시설(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시립아동청소년센터)을 2024년 59개소까지 확충한다. 초등 야간 돌봄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정 시장은 “화성시도 영유아들이 소중한 기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보육 최전방에서 성실히 역할을 다하는 어린이집 교사분들을 적극 지원하고, 어린이가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행복한 화성시, 어떠신가요? 아이들의 미소를 반드시 지키겠습니다”고 덧붙였다.
화성시는 지난 8월 기준 아동 인구(18만7015명)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전국에서 3번째로 아동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화성시는 2018년 ‘유니세프 아동 친화 도시’ 인증을 받았고, 2022년 아동 친화 도시 상위단계 인증까지 획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아동을 위한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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