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테크토닉 춤, 예쁘지 않아 처음엔 하기 싫었다”(피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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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테크토닉 춤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전소미가 최근 테크토닉이 가미된 'Fast Forward' 활동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언급됐다.
이용주가 "테크토닉은 우리 세대다"라며 공감하자 전소미는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다. 테크토닉 안무를 예쁘게 출 수 있지만 콘셉트에 맞춰야 해서 팔자로 춰야 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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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전소미가 테크토닉 춤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9일 ‘피식대학’에는 ‘전소미에게 I am 신뢰냐고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미가 최근 테크토닉이 가미된 ‘Fast Forward’ 활동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언급됐다.
이용주가 “테크토닉은 우리 세대다”라며 공감하자 전소미는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다. 테크토닉 안무를 예쁘게 출 수 있지만 콘셉트에 맞춰야 해서 팔자로 춰야 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아울러 전소미는 “팔자 안무가 별로 예쁘지도 않고 이렇게 춰본 적도 없어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이해하고 나니 팔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미는 “에너지를 대기실에서 70% 쓰고 방송하며 30% 썼다”라며 강조했다. (사진=‘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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