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테크토닉 춤, 예쁘지 않아 처음엔 하기 싫었다”(피식쇼)

서승아 2023. 10. 30.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전소미가 테크토닉 춤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이날 전소미가 최근 테크토닉이 가미된 'Fast Forward' 활동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언급됐다.

이용주가 "테크토닉은 우리 세대다"라며 공감하자 전소미는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다. 테크토닉 안무를 예쁘게 출 수 있지만 콘셉트에 맞춰야 해서 팔자로 춰야 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전소미. (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전소미가 테크토닉 춤에 관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29일 ‘피식대학’에는 ‘전소미에게 I am 신뢰냐고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전소미가 최근 테크토닉이 가미된 ‘Fast Forward’ 활동으로 큰 성공을 거둔 것이 언급됐다.

이용주가 “테크토닉은 우리 세대다”라며 공감하자 전소미는 “처음에는 되게 어려웠다. 테크토닉 안무를 예쁘게 출 수 있지만 콘셉트에 맞춰야 해서 팔자로 춰야 했다”라며 고충을 털어놨다.

아울러 전소미는 “팔자 안무가 별로 예쁘지도 않고 이렇게 춰본 적도 없어 처음에는 정말 하기 싫었다”라며 “시간이 지나고 이해하고 나니 팔자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전소미는 “에너지를 대기실에서 70% 쓰고 방송하며 30% 썼다”라며 강조했다. (사진=‘피식대학’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