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반신욕기 제 덕분에 많이 팔렸는데 모자이크 당해”(가비걸)

서승아 2023. 10. 3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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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웹콘텐츠 '대세갑이주' 새 에피소드에 청하가 겟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청하가 쉴 때도 되게 바쁘게 살았다. 종종 볼 때 '뭐 했어' 하면 운동을 갔다 오든 어디를 늘 가더라"라며 청하의 근황을 언급했다.

아울러 가비는 "쉬는 1년 에도 반신욕하면서 쉬더라.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로 반신욕을 하는 일상으로 화제가 돼 저도 그 반신욕기를 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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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청하. (가비 걸 캡처)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웹콘텐츠 ‘대세갑이주’ 새 에피소드에 청하가 겟트로 출연했다.

영상에는 청하가 가비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가비는 “청하가 쉴 때도 되게 바쁘게 살았다. 종종 볼 때 ‘뭐 했어’ 하면 운동을 갔다 오든 어디를 늘 가더라”라며 청하의 근황을 언급했다.

아울러 가비는 “쉬는 1년 에도 반신욕하면서 쉬더라.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로 반신욕을 하는 일상으로 화제가 돼 저도 그 반신욕기를 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청하는 “어쩌다 보니 반신욕으로 유명해졌는데 저 왜 그거 광고 안 시켜주냐”라며 “저 진짜 많이 판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광고주들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청하는 “광고주님들 저 모자이크 처리하고 광고해서 대놓고 써주시지”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가비 걸’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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