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하 “반신욕기 제 덕분에 많이 팔렸는데 모자이크 당해”(가비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웹콘텐츠 '대세갑이주' 새 에피소드에 청하가 겟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청하가 쉴 때도 되게 바쁘게 살았다. 종종 볼 때 '뭐 했어' 하면 운동을 갔다 오든 어디를 늘 가더라"라며 청하의 근황을 언급했다.
아울러 가비는 "쉬는 1년 에도 반신욕하면서 쉬더라.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로 반신욕을 하는 일상으로 화제가 돼 저도 그 반신욕기를 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에 관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9일 댄서 가비의 채널 ‘가비 걸’의 웹콘텐츠 ‘대세갑이주’ 새 에피소드에 청하가 겟트로 출연했다.
영상에는 청하가 가비 집을 방문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러졌다. 이날 가비는 “청하가 쉴 때도 되게 바쁘게 살았다. 종종 볼 때 ‘뭐 했어’ 하면 운동을 갔다 오든 어디를 늘 가더라”라며 청하의 근황을 언급했다.
아울러 가비는 “쉬는 1년 에도 반신욕하면서 쉬더라. 청하가 건식 반신욕기로 반신욕을 하는 일상으로 화제가 돼 저도 그 반신욕기를 구입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청하는 “어쩌다 보니 반신욕으로 유명해졌는데 저 왜 그거 광고 안 시켜주냐”라며 “저 진짜 많이 판 걸로 알고 있는데”라고 광고주들을 향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청하는 “광고주님들 저 모자이크 처리하고 광고해서 대놓고 써주시지”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가비 걸’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민 “소년미 유지 비결? 인슐린 저항. 47살까지 노력할 것”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엄정화도 당했다 “얼굴 유지 30억 투자, 수입으로 감당 불가” 도 넘은 사칭에 분노
- 남현희 직접 밝힌 전청조와의 성관계 “고환 이식했다고” (뉴스쇼)
- “마약+업소女” 母 입에서 나온 충격 발언에 서장훈·이수근 격분(물어보살)
- 그리운 구탱이형 故 김주혁, 의문으로 남은 교통 사고…오늘(30일) 사망 6주기
- 샤론 스톤, 의료사고로 9일간 뇌출혈 “22년째 말더듬증+뇌 발작” [할리우드비하인드]
- “유아인 흡수한 지드래곤, 한 문장도 제대로…” 1년 전 횡설수설+컷 편집 인터뷰 깜짝
- 백지영 60평 집 내부 공개, 물 먹은 1500만원 가방→3800만원 시계도 방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