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댁 강수정, ♥아들 축구 뒷바라지 고충 "집에 가고 싶다"
윤상근 기자 2023. 10. 30. 18:52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강수정이 훌쩍 커버린 자신의 아들의 축구 사랑에 혀를 내둘렀다.
강수정은 3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축구장에서 열심히 축구 훈련을 받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멀리서 찍고 "아들은 열심히 하는데 엄마는 집에 가고 싶다 ㅋㅋㅋ"라고 전했다.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금융종사자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이선균 '마약+유흥업소' 보도 후 반응 - 스타뉴스
- '결혼지옥' "이혼 대신 죽음 생각" 아내 충격 증언 - 스타뉴스
- 10기 정숙, 16기 영숙 지지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마" - 스타뉴스
- 비, 이래서 ♥김태희랑 결혼했네 "이 여자구나 느낌 와" - 스타뉴스
- 김희철 결혼식..김종국 축가 속 신부 최초 공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美 '지미 팰런쇼' 출격..본격 글로벌 행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159주째 1위 '무한 질주' - 스타뉴스
- "헌팅포차, 꽁초남, 전라 노출"..최현욱, 어쩌다 [★FOCUS] - 스타뉴스
- '역시 월와핸'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3위 '수성' - 스타뉴스
- 최현욱, 왜 이러나? 하다 하다 '셀프 전라 노출' [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