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슬릭백 따라하다 깁스 "멍청이 같은 나…주차장에서 연습하지 마세요"

강효진 기자 2023. 10. 30. 1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했다.

전혜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 깁스한 사진을 공개하며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자책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이다.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유행을 하자 전혜빈이 주차장에서 이를 연습하다 크게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전혜빈. 출처ㅣ전혜빈 인스타그램
▲ 전혜빈. 출처ㅣ전혜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전혜빈이 슬릭백 챌린지를 따라하다가 다리에 깁스를 했다.

전혜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리 깁스한 사진을 공개하며 "절대 주차장 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고 자책했다.

사진 속 전혜빈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한 모습이다. 최근 공중부양을 한 것처럼 보이는 슬릭백 댄스가 유행을 하자 전혜빈이 주차장에서 이를 연습하다 크게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9월 득남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