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데드 볼 상황이야' [사진]
지형준 2023. 10. 30. 18:45
[OSEN=수원, 지형준 기자] 3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3루에서 NC 박민우가 권희동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볼 데드 상황에서 홈으로 빠고 들었다. 이민호 구심이 되돌아가라는 손짓을 보내고 있다. 2023.10.30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