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WM 디지털사업부, 경기 여주서 농촌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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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Digital)사업부 플랫폼혁신본부 상무를 비롯한 직원 44명과 이명호 세종대왕농협 조합장을 포함한 조합 임직원 50여명은 WM 디지털사업부 자매결연 마을인 용은2리 농가에서 상추·고추 등 하우스 시설 작물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명호 조합장은 "휴일도 마다않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NH투자증권 직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며 "지속적으로 도농협력 활동을 벌여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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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WM 디지털(Digital)사업부가 28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 여주 세종대왕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했다(사진).
정중락 NH투자증권 WM 디지털(Digital)사업부 플랫폼혁신본부 상무를 비롯한 직원 44명과 이명호 세종대왕농협 조합장을 포함한 조합 임직원 50여명은 WM 디지털사업부 자매결연 마을인 용은2리 농가에서 상추·고추 등 하우스 시설 작물을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WM 디지털사업부는 마을회관에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이명호 조합장은 “휴일도 마다않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NH투자증권 직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며 "지속적으로 도농협력 활동을 벌여 농번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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