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끊이지 않는 전세사기

대전지역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30일 서구 갈마동의 한 다가구 주택에 전세사기 피의자 김모 씨에게 피해를 입은 입주민들이 피해 보상을 촉구하는 현수막을 걸고 있다.

대전지역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30일 대전시청 전세피해접수 창구에서 한 시민이 상담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