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고가 선물들? 받기 싫었다…전청조가 계속 푸시"
박진규 기자 2023. 10. 30. 18:03
주말이 지났는데도 사그라들지 않는 이슈입니다.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 그리고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의 사기 행적, 사기 의혹들인데 오늘(30일) 키워드는 < 남현희 책임, 있다? 없다? > 이렇게 잡아봤습니다. 재벌 3세 행세를 했지만 사기 전과가 있었고, 추가 사기 의혹도 계속 나오고 있고, 또 주민등록상 여성이지만 남성이라고 주장한 전청조 씨. 남현희 씨가 언론 인터뷰에 나서면서 적극적으로 "완전히 속았다"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남현희 씨를 '공범'으로 수사해달라는 진정서가 제출된 상황이죠?
· 남현희도 공범? 경찰에 진정서 접수
· 경찰, 남현희 공범 여부도 조사
· 남현희, 전청조서 받은 벤틀리 '인증'
· 남현희, "선물들은 원하지 않았던 것"
· 남현희 "받기 싫다고 했는데 푸시"
· "전청조, 시한부라 6개월밖에 못 산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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