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황머리' 현아, 칼단발로 싹둑...일본서도 눈에 띄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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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31)가 빵을 양손에 들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30일, 현아는 소셜네트워크서 서비스에 "메론빵"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현아는 메론빵 두 개를 든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 "더 예쁘고 귀여워진 것 같다","여행 가셨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저도 메론빵 좋아해요" 등 호평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아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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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안수현 기자] 가수 현아(31)가 빵을 양손에 들며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30일, 현아는 소셜네트워크서 서비스에 "메론빵"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현아는 메론빵 두 개를 든 채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흰색 크롭 니트와 짧은 바지를 매치해 얇은 허리를 강조했다.
이어진 게시물에서 현아는 일본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일본의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키치'한 상품이나 액세서리를 착용해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미모를 자랑하는 현아의 자태가 모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현아는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긴 머리를 싹둑 자르며 일명 '칼단발' 머리를 소화한 것. 현아는 화려한 탈색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문신, 피어싱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숏컷마저 어울리는 현아는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 "더 예쁘고 귀여워진 것 같다","여행 가셨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저도 메론빵 좋아해요" 등 호평적인 반응을 보이며 현아를 응원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7월 '나빌레라'를 발매해 중독성 있으면서도 리드미컬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현아는 소속사 피네이션을 떠났다.
현아는 최근 워터밤 서울과 대전 행사에 관객들을 만나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오랜만에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안수현 기자 ash@tvreport.co.kr / 사진= 현아 소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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