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공개 구혼? “테니스 같이 칠 분 구한다”(안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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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테니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안소희는 자신의 채널 '안소희'에 '이거 보면 테니스 치고 싶어짐. 진짜임. | 야외코트, 테니스 자세, 테니스 추천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안소희는 자신의 유일한 테니스복인 핑크색 옷을 자랑했다.
이어 안소희는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아직 한 번도 못 입었다. 택도 못 떼고 야외 코트에서 첫 렐리할 때 게임할 때 입고 싶었다"라며 "테니스 같이 칠 분 구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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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테니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안소희는 자신의 채널 ‘안소희’에 ‘이거 보면 테니스 치고 싶어짐. 진짜임. | 야외코트, 테니스 자세, 테니스 추천템 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안소희가 아침 일찍부터 테니스 센터로 이동해 테니스를 친 뒤 관련 물품을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안소희는 “테니스를 시작한 지 2년, 2년 반 정도 됐다. 촬영하거나 이럴 때는 못 가서 사실 2년 반을 꽉 채워서 한 건 아니다. 그런데 쉴 때는 그래도 테니스를 계속하고 있었다”라며 “브이로그에서 가끔 테니스 치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제대로 보여드린 적이 없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테니스 센터에 도착한 안소희는 집중해서 테니스를 쳤고 생각보다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또한 안소희는 노란색 라켓을 카메라를 향해 비추며 “여성분들이 많이 쓰는 라켓이다. 라켓 무게가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265을 쓰시는데 저는 275를 쓴다”라며 “살짝 무게가 있는 게 오히려 좋더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집으로 돌아온 안소희는 테니스 용품들을 추가로 공개했다. 안소희는 자신의 유일한 테니스복인 핑크색 옷을 자랑했다.
이어 안소희는 “작년에 생일선물로 받았는데 아직 한 번도 못 입었다. 택도 못 떼고 야외 코트에서 첫 렐리할 때 게임할 때 입고 싶었다”라며 “테니스 같이 칠 분 구한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안소희’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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