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온 강현섭 대표, '노엑시트' 캠페인 동참

김건우 기자 2023. 10. 3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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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의 강현섭 대표이사가 마약근절을 위한 '노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강현섭 대표는 "우리 사회를 마약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며, 가이온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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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드론 전문기업 가이온의 강현섭 대표이사가 마약근절을 위한 '노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중독 위험성으로부터 마약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개최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코위버 황인환 대표이사 지목을 받아 참여한 강현섭 대표이사는 다음 참여자로 아이티엘 황차동 대표이사와 지디네트웍스 정예진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강현섭 대표는 "우리 사회를 마약중독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마음에 참여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며, 가이온 역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AI를 지향하는 가이온의 젊은 엔지니어들도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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