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팀 코리아' 개최...MVP 김우민 "훈련에 매진...더 좋은 성적으로 보답"

허재원 2023. 10. 30. 17: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체육회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고마워요, 팀 코리아' 행사를 열었습니다.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수영 3관왕 김우민과 양궁 3관왕 임시현에게는 3천만 원의 격려금이 전달됐습니다.

이 밖에 배드민턴 안세영이 '투혼상', 탁구 신유빈이 '성취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남자부 MVP 김우민 선수는 내년 올림픽을 향한 각오도 밝혔는데요. 함께 들어보시죠.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 :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라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고 올림픽에서는 그래도 가장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게 모든 선수들의 꿈이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