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현도면에 재활용선별센터 신축 추진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3. 10. 30.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시 현도면에 하루 110톤 처리 규모의 재활용선별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오는 2026년 하반기까지 현도면 죽전리에 단독주택지역에서 수거한 페트병, 파지 등을 선별해 판매하는 재활용 선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재활용품 반입 물량 증가와 현 휴암동 재활용품 선별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현도산업단지 인근 시유지를 사업 예정지로 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에 하루 110톤 처리 규모의 재활용선별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오는 2026년 하반기까지 현도면 죽전리에 단독주택지역에서 수거한 페트병, 파지 등을 선별해 판매하는 재활용 선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
시는 재활용품 반입 물량 증가와 현 휴암동 재활용품 선별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현도산업단지 인근 시유지를 사업 예정지로 정했다.
하지만 인근 지역 일부 주민들은 "안그래도 낙후한 지역에 환경 관련 시설이 들어오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3억 뜯은' 룸살롱 女실장 "제3자가 이선균과 사이 의심…나도 협박당했다"
- "전청조, 남현희 조카 골프채로 폭행"…'아동학대'도 수사
- [투표]남현희가 받은 '전청조 명품' 환수해야할까
- [단독]부산역 KTX 여자 화장실서 '묻지마 폭행'…50대男 검거
- "흉기에 찔렸고, 나도 그래서 찔렀다" 분당 아파트서 또래살해 남고생 체포
- 성전환 확인 않고, 회장카톡 그냥 믿고…"어떻게 이럴 수가"
- "전청조, 남현희 조카 골프채로 폭행"…'아동학대' 혐의로도 입건
- 이원석 "검찰 구성원, 작은 허물도 스스로 돌아봐야"
- 독자 핵무장 대신 "美전술핵 100기 韓비용으로 현대화해 용도지정"
- 파주서 무대장치 설치하던 50대, 15m 아래로 추락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