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2028년 OLED 소재사업 4500억 규모로 육성“ [숏잇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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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을 2028년 4500억원 규모로 육성합니다.
지금보다 3배 이상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OLED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정공방어층(HBL)과 전자수송층(ETL), 정공수송층(HTL), 캡핑층(CPL)에 더해 그린인광 그리고 비발광 소재인 필러, 인캡소재, QD-잉크로 제품을 다각화합니다.
비발광소재 분야는 신축 함열공장에서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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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 사업을 2028년 4500억원 규모로 육성합니다. 지금보다 3배 이상 사업을 확대하는 것으로, OLED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정공방어층(HBL)과 전자수송층(ETL), 정공수송층(HTL), 캡핑층(CPL)에 더해 그린인광 그리고 비발광 소재인 필러, 인캡소재, QD-잉크로 제품을 다각화합니다.
솔루스 HBL은 현재 IT용 제품으로 성능을 테스트 중입니다. 신규 추진 중인 그린인광은 효율이 높고 수명이 긴 고성능 제품 개발에 성공해 시장 진입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ETL의 경우 HBL과 인접한 특성을 살려 HBL과 세트 개발을 추진, 2024년부터 양산할 계획입니다.
비발광소재 분야는 신축 함열공장에서 양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QD-잉크는 독점 특허를 보유한 회사와 협력해 성능이 향상된 재료 개발에 성공, 2025년부터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복안입니다.
인캡슐레이션 소재는 터치 감도 개선 트렌드에 맞춰 유전율을 큰 폭으로 개선했습니다. 신규 비발광 전용 공장에서 생산할 예정이며, 모바일 및 IT기기 향으로 양산 공급합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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