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PG 탁구, ‘메달 싹쓸이를 위한 전력질주’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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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APG 탁구 결선이 지난 10월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진철, 차수용, 주영대, 장영진, 박재현, 백영복, 김영건, 김정길, 윤지유, 김군해, 서수연 등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주영대, 장영진이 혼성에서는 서양희, 김기태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혼성 김군해 신승원이 동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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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 복식 결선 펼치는 윤지유-김정길(위), 김군해-신승원(아래)
신승원, 공에 집중
혼성 준결승 펼치는 강외정-김영건
서브 넣는 에이스 윤지유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김창기, ‘집중에 집중을 더 해’
김기태, ‘공격을 받아라’
남자복식 준결선에서 김창기(왼쪽), 김기태
주영대-장영진, 코치와 작전타임
‘장애인 탁구계의 아이돌’ 장영진
남자 복식 결선 펼치는 주영대와 장영진
주영대-장영진, 남자 복식 영광의 금메달
여자 복식 펼티는 김성옥, 이근우
이근우, ‘내가 처리할게’
혼성 복식 결승 펼치는 서양희-김기태
서양희, 혼신의 공격
김기태-서양희, 빛나는 금메달
차수용-박진철, 남자 복식에서 동메달
김군해-신승원, 혼성 복식에서 동메달
서양희-김기태, 포커페이스로 숨긴(?) 금메달의 기쁨 ‘정말 기뻐요’
항저우 APG에서 빛나는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의 자존심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탁구 결선이 지난 10월 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진철, 차수용, 주영대, 장영진, 박재현, 백영복, 김영건, 김정길, 윤지유, 김군해, 서수연 등 대한민국 장애인 탁구 에이스들이 대거 출전했다. 남자 복식에서는 주영대, 장영진이 혼성에서는 서양희, 김기태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혼성 김군해 신승원이 동메달을 추가 획득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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