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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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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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이나 입술, 목과 팔 안쪽 등의 얇고 민감한 부위에 쓱 발라주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을 개선해 준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1만ppm) 적용됐다.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됐다. 피부자극 테스트, 10무(無) 첨가 테스트 등도 통과했다.
아토팜 브랜드 담당자는 "MLE 크림 스틱밤은 손댈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쓱 펴 발라 건조한 곳 어디에나 간편하게 보습을 더할 수 있어 육아맘의 외출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지난 23년간 일명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보습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토팜 MLE 크림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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