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종로경찰서 철거 현장 가림막 붕괴
성형주 기자 2023. 10. 30. 16:57
[서울경제]
30일 서울 종로구 옛 종로경찰서 재건축 공사현장 철거 작업 중 가림막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근 14층 규모의 오피스텔 건물의 5개 세대 창문과 외벽 일부가 파손되고 종로경찰서 담장 일부가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청조, 성관계할 때 남자' 주장한 남현희 '고환 이식했다더라'
- '커피 마시자' 접근하고 이튿날 사진 촬영한 70대…'스토킹' 무죄 왜
- 이선균, 진술 거부? 변호사 '그런 적 없어, 정식 조사서 밝힐 것'
- 총선 시즌 왔나…이장·통장 기본수당 40만원으로 올린다
- 신혼 집들이 온 아내 지인 성폭행 시도…'알고보니 남편은 '강간 전과자''
- '겸직 위반' 96만 유튜버 '궤도' 징계 받고 퇴사…'깊은 사과'
- 초·중생 4명과 수십 차례 성관계…방과후 강사, '영상'까지 찍었다
- 예뻐지려다 온몸 '얼룩덜룩'…지방분해주사 맞은 20대女 '날벼락'
- 'BTS? '성병' 이름 같아'…'혐오 발언' 난리 난 아르헨 극우 부통령 후보
- 안민석 '연예인 마약수사는 기획일 수도'…한동훈 '저 정도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