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와일드’ 서지혜 “‘첫 멜로 상대’ 박성웅 본인이 더 부담 느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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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혜가 '더 와일드'에서 박성웅과 멜로 호흡을 맞춘데 대해 "첫 멜로 상대가 박성웅이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지혜는 10월 3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감독 김봉한)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첫 영화 출연작인 이번 작품에서 멜로까지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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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서지혜가 '더 와일드'에서 박성웅과 멜로 호흡을 맞춘데 대해 "첫 멜로 상대가 박성웅이어서 좋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서지혜는 10월 3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감독 김봉한)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첫 영화 출연작인 이번 작품에서 멜로까지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23세 나이 차이가 나는 박성웅과의 멜로 케미스트리에 대해 서지혜는 "박성웅 선배님을 처음 만났을 때, 부담을 느끼는 표정이 티가 많이 나서 제가 더 부담스러웠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앞서 박성웅은 서지혜가 너무 어려 미안했다고 말한 바.
그러면서 "박성웅 선배님이 촬영 중에 많이 도와주셨다. 첫 영화, 첫 멜로 상대로 박성웅 선배님을 만난 것이 감사했다"고 전했다.
한편 11월 15일 개봉하는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은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이 친구 ‘도식’(오대환)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이다.
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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