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유통센터,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영화관람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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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영화보는 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물댄동산목동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이 참여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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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유통센터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행된 '영화보는 날' 행사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물댄동산목동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이 참여했다. 중기유통센터 사내 봉사단인 가치삽시다 봉사단은 아이들과 영화 관람을 함께하고 점심식사와 문구류 세트를 제공했다.
이태식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는 “문화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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