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돼서 그렇지" 박성웅, 요즘 걱정이 많잖아요

권현진 기자 2023. 10. 30. 16: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박성웅이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더 와일드: 야수들의 전쟁’ 기자간담회에서 영화 '신세계'에서 유행이 된 "끌려가기 딱 좋은 날이네’에 이을 명대사 "걱정돼서 그렇지"를 선보이고 있다.

'더 와일드'는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우철’(박성웅 분)이 친구 ‘도식’(오대환 분)의 계략으로 야수들의 전쟁에 휘말리며 시작되는 하드보일드 범죄 액션 영화이다. 2023.10.30/뉴스1

rnjs33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