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이담, 새 프로필 컷 공개…분위기 여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이담이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프로필을 공개했다.
30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가 공개한 이이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는 순수한 매력부터 깊이감이 느껴지는 모습까지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담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신인답지 않은 독보적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새 프로필을 공개한 이이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11월 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이담이 새로운 분위기를 담은 프로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담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신인답지 않은 독보적 매력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이이담은 블랙 니트로 시크하면서도 이지적인 느낌을 풍기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었다. 특히 다채로운 분위기를 담아내는 매력적이고 조화로운 이목구비는 프로필 사진임에도 화보의 한 컷을 연상케 했다.
그런가 하면, 화이트 셔츠와 함께 깨끗하면서 생기 있는 모습으로 변신한 이이담은 완전히 다른 무드를 그려냈다. 무엇보다 프레임을 뚫고 나오는 풋풋하면서도 싱그러운 기운은 이이담이 갖고 있는 특유의 매력을 더욱더 잘 보여줬다.
한편, 새 프로필을 공개한 이이담이 출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11월 3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청조, 아동학대 혐의도 수사 “남현희 조카 폭행” 갈수록 태산
- 골프 치는 MZ 1500명 모였다…불금·불토 성수동 뒤집힌 이유
- "'예쁘게 탈게요'라던 남현희, 벤틀리 보여달라" 전청조 선물 논란
- 팬미팅까지 추진한 '압구정 박스녀'…추가 입건·처벌되나요?[궁즉답]
- 육아휴직 썼다고 퇴사하라네요…출산 방해하는 기업들 ‘여전’
- 학교 가려고 문 열었더니 “5000만원 내놔” 날벼락
- ‘주차비 아끼려다?’ 바다에 ‘둥둥’ 떠내려간 SUV
- 성인 6명 “앞으로 제사 안 지낼 것”...“음식 간소화돼야”
- "전청조, 고환 이식받았다고"...남현희, 끝내 눈물
- 마약 안했다는 GD, 변호사 선임비만 20억?…"헌재 재판관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