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100 글로벌 기업 임직원으로부터 효과성이 검증된 과정 엄선하여 제공 실제 한국인 말하기 데이터 분석 기반 오픽 대비 과정 중심
글로벌 공인 외국어 말하기 평가인 OPIc(Oral Proficiency Interview-computer) 주관사, 멀티캠퍼스가 외국어 말하기 전문 학습 사이트, ‘멀티캠퍼스 아웃라우드(OutLoud)’를 오픈했다.
멀티캠퍼스는 삼성, LG, SK 등 TOP 100 글로벌 기업 임직원으로부터 효과성이 검증된 과정이라고 밝혔다. 과정은 크게 ‘OPIc 대비’ 코스와 ‘Speak 연습’ 코스로 나뉜다.
특히, ‘OPIc 대비’ 코스는 주관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담은 과정을 제공하여 국내 연간 27만명에 육박하는 오픽 응시자의 학습을 지원한다. 멀티캠퍼스는 오픽 개발 기관인 ACTFL(American Council on the Teaching of Foreign Language)과 공동으로 오픽 응시자의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여 한국인의 말하기 취약점을 분석했고 이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오픽 대비 과정을 만들어 취약 요소별 학습 방법을 촘촘히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외국어 말하기 수준에 맞는 수준별 학습 과정도 제공한다.
‘Speak 연습’ 코스에서는 북미 영어권 문화의 일상 생활과 일터에서 널리 사용되는 표현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북미 원어민과의 1:1 맞춤 프리토킹 ▲스피킹 영역별 핫튜버 따라하기 ▲웹툰으로 배우는 원어민 리얼스피킹 ▲ AI 네이티브 ChatGPT백퍼활용하기 등의 과정이 준비되어 있어 학습자가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