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교육그룹, 영어 스피킹…학생이 70%, 전담 강사 30%
영어교육 전문기업 민병철교육그룹이 주니어 전용 일대일 영상 영어 '유폰주니어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민병철교육그룹의 43년 노하우를 담아 출시된 '유폰주니어70'은 자체 개발한 스피킹 집중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영어 말하기 비중을 수업 시간의 7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영어 말하기 비중 70%가 가능한 이유로는 직영 센터에서 관리하는 TESOL 100% 수료 강사진, 영어 스피킹에 최적화된 자체 교재와 유폰주니어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텍스트·이모지 발신 기능 덕분이라고 민병철교육그룹은 설명했다.
특히 '유폰주니어70'의 70-30 스피킹 집중 프로그램은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을 대상으로 영어를 교육하기 위해 만들어진 종합 프로그램) 대화 수업의 핵심인 70-30 룰을 자체 레슨 개발 가이드에 적용했다.
효과적인 영어 스피킹 수업을 위한 학생과 강사의 이상적인 말하기 비율인 70대30을 구현해냈다. 또 수업 중 텍스트 전송, 이모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아이의 영어 말하기 발화량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동시에 수업 몰입도를 높이는 재미 요소까지 더했다.
'유폰주니어70' 강사진은 국제영어교사 전문 자격증인 TESOL을 취득한 사람들로만 구성돼 있다.
주니어 영상 수업만을 위한 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 트레이닝을 완료한 전문 강사진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문적이고 친근한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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