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VOS 김경록, 받을 산 그린벨트로 묶인 익명 사연자”(컬투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겸 개그우먼 홍윤화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달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와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겸 개그우먼 홍윤화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와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이달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이은형와 홍윤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가수 겸 김태균이 “지난주에 잠깐 우리 집안 재산 이야기를 한 적 있다. 그때 ‘저는 받을 산이 있는 종가집 장손인데 그린벨트로 묶여있다’라는 한 청취자의 문자가 왔었다. 이 문자의 주인공이 홍윤화 씨가 아는 분이라고 한다”라며 언급하자 홍윤화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아울러 홍윤화은 “그날 저녁에 민기 오빠랑 술 한잔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동네 사람을 만났다. ‘내가 그 그린벨트 문자 보낸 사람이야’라고 하시더라. 이분이 누구냐 하면 VOS의 김경록 씨다”라며 “김경록 씨가 본인이 받을 산이 그린벨트로 묶여있다고 문자를 보냈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태균이 “서울에 계시냐?”라며 질문하자 홍윤화가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사신다. 저희 남편이랑 똑같이 대전 사람인데 망원동에 살아서 자주 본다”라고 답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수홍 母 “김다예에 20억 아파트 넘겨” 폭로 거짓?→“전세 끼고 3억 매입” [종합]
- 남현희 직접 밝힌 전청조와의 성관계 “고환 이식했다고” (뉴스쇼)
- 이선균, 유흥업소 실장과 7번…전혜진 “실신 수준 쇼크, 子 위해 버티는 중”(연예뒤통령)
- 지드래곤, 경찰 마약 수사 없었다며 짜증 “재판관 출신 변호사 선임비만 20억”
- 그리운 구탱이형 故 김주혁, 의문으로 남은 교통 사고…오늘(30일) 사망 6주기
- “유아인 흡수한 지드래곤, 한 문장도 제대로…” 1년 전 횡설수설+컷 편집 인터뷰 깜짝
- 백지영 60평 집 내부 공개, 물 먹은 1500만원 가방→3800만원 시계도 방치
- 이찬혁, 치마입은 제시 눈앞 쩍벌춤에 당황 “깜짝 놀라”(오날오밤)[결정적장면]
- 안정환♥이혜원 子 리환, 훈훈 비주얼+듬직 체격…확신의 배우상
- 재벌3세 흉내 전청조, 남현희 3억 벤틀리 선물+시그니엘 거주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