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APG 양궁, ‘메달을 향한 정밀 조준’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3. 10. 3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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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APG 양궁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남자 W1복식에 박홍조, 장대성 선수, 혼성 W1 복식에 박홍조 김옥금 그리고 혼성 컴파운드에 황승기, 최나미가 출전했다.

남자 W1 복식에 박홍조, 장대성이 은메달을 혼성W1 복식에 박홍조, 김옥금이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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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W1 복식에 출전한 박홍조, 장대성(사진 왼쪽)
장대성, 정확한 조준
박홍조, 텐을 위해
박홍조-장대성, 상대 중국팀과 긴장되는 결승
혼성 W1 결승에 출전한 김옥금, 박홍조
김옥금, 텐을 향해 날린다
박홍조, 김옥금 혼성팀 ‘금메달 향해 쏜다!’
장대성(왼쪽)-박홍조, 복식 은메달 획득
장대성-박홍조, 영광의 은메달
장대성-박홍조, 값진 은메달
혼성 박홍조-김옥금, 금빛 사냥 성공
혼성 박홍조-김옥금, 금메달 따고 하트~
장난기 발동한 박홍조, 김옥금향해 뽀뽀~
박홍조-김옥금, 반짝반짝 빛나는 금메달 들고
혼성 컴파운드 동메달 결정전에 출전한 최나미와 황승기, 아쉽게 메달 사냥엔 실패했다.

[항저우(중국)=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2 항저우 APG 양궁 본선 및 결승이 지난 10월 26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경기에는 남자 W1복식에 박홍조, 장대성 선수, 혼성 W1 복식에 박홍조 김옥금 그리고 혼성 컴파운드에 황승기, 최나미가 출전했다. 남자 W1 복식에 박홍조, 장대성이 은메달을 혼성W1 복식에 박홍조, 김옥금이 영광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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