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큐,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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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큐(대표 김지윤) 는 30일 자체 암호화폐 메타큐 토큰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메타큐는 공식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을 통해 상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윤 메타큐 대표는 "메타큐 토큰의 Lbank 상장은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수행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라며 "전 세계의 투자자들과 파트너들에게 비전과 미래를 보여주고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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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메타큐(대표 김지윤) 는 30일 자체 암호화폐 메타큐 토큰을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엘뱅크(LBank)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메타큐는 자체 제작 X2E게임과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콘셉트의 메타버스와 게임 컨소시엄을 결합한 토탈 블록체인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메타큐는 공식 디스코드와 텔레그램을 통해 상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지윤 메타큐 대표는 "메타큐 토큰의 Lbank 상장은 생태계 확장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수행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라며 "전 세계의 투자자들과 파트너들에게 비전과 미래를 보여주고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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