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동메달리스트 대표들과 기념촬영하는 이기흥 회장

김진환 기자 2023. 10. 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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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금·은·동메달리스트 대표로 나온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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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금·은·동메달리스트 대표로 나온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2023,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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