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를 빛낸 영웅들 '이제는 파리 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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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우민, 특별상 황선우, 투혼상 안세영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금·은·동메달리스트를 대표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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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우민, 특별상 황선우, 투혼상 안세영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금·은·동메달리스트를 대표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2023,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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