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를 빛낸 영웅들 '이제는 파리 올림픽이다!'

김진환 기자 2023. 10. 30. 14: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우민, 특별상 황선우, 투혼상 안세영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금·은·동메달리스트를 대표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격려행사 ‘고마워요, 팀 코리아(Thank you, TEAM KOREA)’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우민, 특별상 황선우, 투혼상 안세영을 비롯한 수상자들과 금·은·동메달리스트를 대표한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에 금메달 42개, 은메달 59개, 동메달 89개를 수확해 중국(금 201, 은 111, 동 71), 일본(금 52, 은 67, 동 69)에 이어 종합 3위에 올랐다. 2023,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