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태민 "세븐틴 호시, 눈여겨보는 후배..협업 실현됐으면"

성동=윤성열 기자 입력 2023. 10. 3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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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가장 눈여겨보는 후배로 세븐틴 멤버 호시를 꼽았다.

태민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태민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21년 5개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어드바이스'(Advice)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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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성동=윤성열 기자]
샤이니 태민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가장 눈여겨보는 후배로 세븐틴 멤버 호시를 꼽았다.

태민은 30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에서 새 미니앨범 'Guilty'(길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태민의 솔로 앨범은 지난 2021년 5개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어드바이스'(Advice) 이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이날 태민은 호시에 대해 "춤을 너무 잘 추고 나를 많이 좋아해 준다"며 "그 친구랑 챌린지를 이미 찍긴 했는데, '기회가 되면 앨범이나 곡 작업을 하면 좋겠다'고 같이 오며 가며 이야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태민은 이어 "가볍게 오고 간 말이지만 실현됐으면 너무 좋겠다"며 "정말 퍼포먼스를 잘하는 후배라 눈여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태민은 또한 '챌린지에 누가 함께했으면 하는가'라는 질문에 "복근이 있는 남성분들이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Guilty'를 포함해 'The Rizzness'(더 리즈니스), 'She Loves Me, She Loves Me Not'(쉬 러브스 미, 쉬 러브스 미 낫), '제자리(Not Over You)', '오늘 밤(Night Away)', 'Blue'(블루) 등 다양한 매력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Guilty'는 30인조 스트링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신스 사운드가 자아내는 웅장함이 돋보이는 곡으로, 독특하면서도 여유로운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넘치는 훅이 인상적이다. 이기적인 사랑으로 상대를 아프게 하면서도 이를 자신만의 사랑 방식이라고 말하는 직설적인 가사가 담겼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앞서 공개된 통제된 삶을 벗어나려는 태민의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와 티저의 서사가 이어진다.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퍼포먼스 신이 어우러졌다.

한편 'Guilty'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 음반이 발매된다.

성동=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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