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눈여겨 보는 후배 세븐틴 호시, 같이 곡 작업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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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세븐틴 호시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태민이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많은 후배들이 태민의 곡들을 커버한 가운데 태민은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너무 잘 하는 분들이 많은데 세븐틴 호시가 춤을 잘 추고 날 좋아해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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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태민이 세븐틴 호시를 눈여겨 보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30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태민 네 번째 미니앨범 'Guilty'(길티)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태민이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많은 후배들이 태민의 곡들을 커버한 가운데 태민은 "눈여겨 보는 후배가 있냐는" 질문에 "너무 잘 하는 분들이 많은데 세븐틴 호시가 춤을 잘 추고 날 좋아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 친구와 챌린지를 이미 찍었다. 그 친구와 오며가며 이야기 나눴던 것 중에 나중에 기회되면 곡 작업을 같이 하면 좋겠다고 했다. 피처링 할 게 있으면 도와달라고 했었다. 가볍게 한 말일 수도 있지만 그런게 실현되면 재밌을 것 같다. 퍼포먼스를 너무 잘 하니까 이런 작업을 해보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복근 있는 남자분들과 챌린지를 하고 싶다. 있어야 해주실 것 같다"고 '길티' 챌린지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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