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데이터독 '골드 파트너' 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스핀글로벌이 글로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업 데이터독으로부터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파트너를 획득했다.
베스핀글로벌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개선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독을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데이터독의 골드 파트너 등급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면서 "강화된 협업으로 기업에 더욱 고도화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핀글로벌이 글로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모니터링 기업 데이터독으로부터 클라우드 관리서비스 제공사(MSP) 부문 최고 등급인 골드 파트너를 획득했다. 클라우드 운영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 오랜 경험과 기술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대형 엔터프라이즈 등 기업의 클라우드 모니터링 개선을 위해 대규모 데이터독을 구축하고 운영해왔다. 데이터독 운영 전담 팀과 전문 기술 지원 조직을 구성, 고도화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이터독은 클라우드 기반의 옵저버빌리티 및 보안 플랫폼이다. 글로벌 옵저버빌리티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에 올라있다. 국내에도 많은 고객사를 보유했다.
장인수 베스핀글로벌 한국 대표는 “데이터독의 골드 파트너 등급을 획득하게 돼 기쁘다”면서 “강화된 협업으로 기업에 더욱 고도화된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홈IoT '스마트싱스' 확장 신규분양 아파트 절반에 구축
- 미래 반도체 좌우할 패키징은... '1회 반도체 패키징 발전전략 심포지엄' 내달 8일 개최
- 삭감된 R&D 예산, 복원 검토…'증액 폭' 힘겨루기
- 1.8톤급 달 착륙선 개발사업 예타 통과…2032년 발사 추진
- “OLED 소재 키운다” 솔루스첨단소재, 28년 4500억 사업으로 육성
- '고가 GPU 대신 CPU로 AI를' 인텔, 네이버와 AI 서버 구축
- [사설]AI 시대, 권리 침해 대응 서둘러야
- “제로 트러스트 구현에 '인증체계 강화' 가장 중요”
- 'AI 민·관 정책협의회' 출범...개인정보 침해 우려 줄인다
- 삼성, 아태 지역에 첫 모바일 쇼핑몰 앱 출시...지원국 11개국으로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