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항공산업 잡 페어, 구직자들로 '북적'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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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산업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3 항공산업 잡 페어(JOB FAIR)가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항공산업 잡 페어는 구직자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이 채용과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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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3 항공산업 잡 페어(JOB FAIR)가 30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항공산업 잡 페어는 구직자들로 붐비는 모습이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와 공동 주최하며, 항공산업 분야의 다양한 직종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이 채용과 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국내외 60여 개 항공 관련 기업·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했다.
현장 채용관에서는 지상조업, 여객 운송 서비스, 항공기 정비, 기내 청소, 조리, 항공사 일반직 등 분야의 면접이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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