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성장세 무섭네…SNS 팔로어 228.18% 증가

장진리 기자 2023. 10. 3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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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영파씨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첫 EP '마카로니 치즈'로 데뷔한 영파씨는 SNS 팔로어 등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를 입증했다.

영파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팔로어 수는 데뷔 후 8410명에서 2만 7600명까지 늘어 228.18%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10월 18일~10월 29일 기준). 같은 기간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는 92.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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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파씨. 제공| RBW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영파씨가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첫 EP '마카로니 치즈'로 데뷔한 영파씨는 SNS 팔로어 등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인기를 입증했다.

영파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의 팔로어 수는 데뷔 후 8410명에서 2만 7600명까지 늘어 228.18%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10월 18일~10월 29일 기준). 같은 기간 유튜브 채널의 조회수는 92.59% 증가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다. 29일 오후 기준 월별 리스너 9만 7225명을 기록했고, 영파씨의 노래를 플레이리스트에 추가한 유저의 수도 63만 2046명에 달한다.

MZ세대가 주로 쓰는 숏폼 플랫폼 틱톡에서는 해시태그 '영파씨'를 활용한 콘텐츠 누적 조회수가 6600만 뷰에 달했고, '마카로니 치즈 챌린지' 역시 4000만 뷰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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