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이선균 하차한 ‘노 웨이 아웃’ 합류?…“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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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을 대신해 '노 웨이 아웃'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앞서 '노 웨이 아웃'은 최근 크랭크인 했으나, 출연을 확정지은 이선균이 마약스캔들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당시 '노 웨이 아웃' 측은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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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웨이 아웃’ 최종 합류할까
배우 조진웅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을 대신해 ‘노 웨이 아웃’에 합류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조진웅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후 MBN스타에 “조진웅이 ‘노 웨이 아웃’의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노 웨이 아웃’은 희대의 흉악범이 출소하자 200억 원의 현상금을 건 ‘공개살인청부’가 벌어지는 가운데 죽이려는 자와 살아남으려는 자 사이에서 펼쳐지는 대결을 다룬 작품이다.
앞서 ‘노 웨이 아웃’은 최근 크랭크인 했으나, 출연을 확정지은 이선균이 마약스캔들로 인해 하차하게 됐다.
당시 ‘노 웨이 아웃’ 측은 “지난주 이선균 배우 측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 직후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상당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불가피하게 하차의 뜻을 내비쳤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와 합의하에 배우의 입장을 수용하였다. 현재 촬영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연기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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