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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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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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민감해지기 쉬운 아기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줄 고보습 ‘MLE 크림 스틱 밤’을 출시했다.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제품이자 국내 최초 피부장벽 회복 기능성 인증을 완료한 ‘MLE 크림’의 주성분을 그대로 담은 보습 개선 멀티밤이다. 스틱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해 외출 시에도 수시로 사용하기 좋다. 특히 찬바람으로 빨갛게 트는 아기 볼이나 입술, 목과 팔 안쪽 등 얇고 민감한 부위에 쓱 발라주면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하고 건조함으로 발생하는 가려움을 개선해준다.
피부장벽 회복을 돕는 기능성 성분 세라마이드가 고햠량(1만ppm) 적용됐으며, 보습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해바라기씨 오일, 올리브오일 성분은 물론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5가지 아미노산이 함께 함유됐다.
아토팜에 따르면 전문 임상기관의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 사용 직후 피부 수분 함유도가 74.5% 증가한 것을 확인했으며, 제품 사용 2주 후 건조함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은 65.6% 개선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외에 피부자극 테스트, 10無 첨가 테스트 등도 통과해 연약한 아기 피부부터 극건성 성인 피부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MLE 크림 스틱 밤’은 손댈 필요도 없이 간편하게 쓱 펴 발라 건조한 곳 어디에나 보습을 더할 수 있어 육아맘의 외출 필수템이 될 것이라며, 23년간 일명 ‘빨간 뚜껑 크림’으로 불리며 보습계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아토팜 ‘MLE 크림’의 명성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MLE 크림 스틱 밤’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인 네오팜숍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네오팜 소개
뷰티&헬스 케어 기업 네오팜은 2000년도 설립 이래 독자적 기술력으로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 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 생활보습 바디 전문 브랜드 △더마비, 반려동물 라이프 케어 브랜드 △포앤팜, 클린&비건 브랜드 △티엘스 등 다수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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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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