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통장 처우 좋아진다…내년부터 기본수당 30만원→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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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복지를 안내하고 안전을 관리하는 등 읍·면·동에서 행정 업무를 돕고 있는 이장과 통장 처우가 개선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안전 관리, 복지 행정 분야에서 이장·통장 현장 활동이 증가해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국가안전시스템 종합대책'으로 읍면동의 안전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장·통장의 역할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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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복지를 안내하고 안전을 관리하는 등 읍·면·동에서 행정 업무를 돕고 있는 이장과 통장 처우가 개선된다. 내년부터 기본수당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안전 관리, 복지 행정 분야에서 이장·통장 현장 활동이 증가해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국가안전시스템 종합대책’으로 읍면동의 안전관리 기능이 강화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이장·통장의 역할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전국에서 활동하는 이장과 통장은 9만8000여명이다. 이장·통장은 계절마다 재난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리 살피고, 지역 행사 점검, 관내 사건사고 보고, 재해 시설 점검과 복구 협조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저소득 긴급복지와 위기 가정 발굴, 현장 방문, 후원물품 배부, 복지시책 홍보 등의 업무도 한다.
기본수당은 이장·통장이 업무를 하는 데 따라 지급하는 활동보상금이다. 지방자치단체 예산 범위 내에서 월정액으로 지급한다. 또 행안부는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 운용의 법적 근거를 지방자치법에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4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이장·통장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상민 행안부 장관은 “이번 처우 개선으로 이장·통장이 주민과 접점에서 더 활발하게 활동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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