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이사회 앞두고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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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화물사업부 매각 논의를 위한 이사회를 앞두고 강세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화물사업 분리 매각 안건을 결정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한항공도 아시아나항공에 앞서 이날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화물사업 매각 시 인수하는 측이 직원 고용을 유지하는 등의 합의서를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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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화물사업부 매각 논의를 위한 이사회를 앞두고 강세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0월 30일 오전 10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1.62% 상승한 10,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후 2시 화물사업 분리 매각 안건을 결정하기 위해 이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과 대한항공이 합병하기 위해서는 14개 국가에서 승인을 얻어야 하는데, 유럽연합(EU)이 합병시 유럽행 화물 운송과 인천-파리 등 4개 여객 노선에서 경쟁이 제한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하며 화물사업 매각을 조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대한항공도 아시아나항공에 앞서 이날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화물사업 매각 시 인수하는 측이 직원 고용을 유지하는 등의 합의서를 상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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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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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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