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포두·과역 ‘안심 지하수 지원사업’ 시행
정길훈 2023. 10. 30. 13:48
[KBS 순천]
고흥군 포두면과 과역면 2곳에서 이른바 안심 지하수 지원사업이 시행됩니다.
고흥군은 올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시행하는 안심 지하수 지원사업에 포두 내산지구와 과역 도천지구가 선정돼 다음 달에 지하수 관정을 판다고 밝혔습니다.
안심 지하수는 급수 취약지역 지하수에 대해 수질검사와 시설 개선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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