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출산 후 첫 이별' 子 준범이 두고 해외로 "나 왜 웃고 있지"

김수현 2023. 10. 30.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해외로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 아빠 일하러 가는 거얌"라며 비행기 내부에 앉아 인사했다.

이어 "(울 엄마 울 어머님 감사해용 살앙해용)"이라며 홍현희 제이쓴이 없는 사이 아들 준범이를 돌봐주실 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케줄을 위해 해외로 떠나면서 아들 육아에서 오랜만에 해방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해외로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 아빠 일하러 가는 거얌"라며 비행기 내부에 앉아 인사했다.

홍현희는 "준범이 낳고 처음으로 둘만 떠나는데 힝.. 근데 나 왜 샴페인들고 웃고있.. 자...자유...시....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울 엄마 울 어머님 감사해용 살앙해용)"이라며 홍현희 제이쓴이 없는 사이 아들 준범이를 돌봐주실 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케줄을 위해 해외로 떠나면서 아들 육아에서 오랜만에 해방됐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