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출산 후 첫 이별' 子 준범이 두고 해외로 "나 왜 웃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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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해외로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 아빠 일하러 가는 거얌"라며 비행기 내부에 앉아 인사했다.
이어 "(울 엄마 울 어머님 감사해용 살앙해용)"이라며 홍현희 제이쓴이 없는 사이 아들 준범이를 돌봐주실 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케줄을 위해 해외로 떠나면서 아들 육아에서 오랜만에 해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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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해외로 떠났다.
30일 홍현희는 "준범아 엄마 아빠 일하러 가는 거얌"라며 비행기 내부에 앉아 인사했다.
홍현희는 "준범이 낳고 처음으로 둘만 떠나는데 힝.. 근데 나 왜 샴페인들고 웃고있.. 자...자유...시....간(?)"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울 엄마 울 어머님 감사해용 살앙해용)"이라며 홍현희 제이쓴이 없는 사이 아들 준범이를 돌봐주실 어머니와 시어머니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스케줄을 위해 해외로 떠나면서 아들 육아에서 오랜만에 해방됐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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