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초원 위 신비로운 요정美

김유림 기자 2023. 10. 30.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지난 29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초원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츄는 아일렛 펀칭 디테일과 레이스가 더해진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가수 츄가 신비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츄는 초원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츄는 아일렛 펀칭 디테일과 레이스가 더해진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였다. 여기에 은은한 파스텔톤 웨이브 헤어로 몽환적인 요정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츄는 지난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Howl'(하울)을 발매했다.
사진=츄 인스타그램
사진=츄 인스타그램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