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오픈 우승컵 들어 올린 야니크 시너
민경찬 2023. 10. 30. 12:53
[빈=AP/뉴시스] 야니크 시너(4위·이탈리아)가 29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TP500 비엔나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너는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3위·러시아)를 2-1(7-6<9-7> 4-6 6-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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