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새하얀 각선미에 용무늬 타투…눈밑+입술 피어싱 제거에도 강렬美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한소희가 강렬한 다리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10월 30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별 다른 글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야외에서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원피스에 패딩을 매치해 색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다.

또 한소희는 하얀 각선미를 자랑했는데, 강렬한 매력의 망사 스타킹 타투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앞서 한소희는 "혼돈의 피어싱도 했지만 해봤으면 되었다 싶어 지금은 다 제거한 상태다. 무조건 해봐야 직성에 풀리는 피곤한 성격"이라며 큰 관심을 받았던 눈 밑, 입술 피어싱을 제거했다는 소식도 전한 바 있다.

파격적인 매력의 패션 아이템과 변신도 모두 찰떡같이 소화하는 한소희희 무궁무진한 매력에 시선이 쏠린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경성크리처'는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다룬 작품이다. 올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사진=한소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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