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곰돌이 모자+시어링 코트 룩…'치명적인 귀여움'
김유림 기자 2023. 10. 30.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2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블랙 컬러 시어링 재킷에 루즈핏 데님 팬츠와 양털 부츠를 착용해 포근하고 힙한 룩을 선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컴백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에스파 윈터가 치명적인 귀여움을 뽐냈다.
27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곰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블랙 컬러 시어링 재킷에 루즈핏 데님 팬츠와 양털 부츠를 착용해 포근하고 힙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곰돌이 모양 모자를 쓰고 러블리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윈터는 그녀의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붉은빛 헤어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11월 10일 네 번째 미니앨범 'Drama'로 컴백한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머니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혐의' 지드래곤, 변호사 선임 비용만 20억?… 헌재 재판관 전관 로펌 선임 거론 - 머니S
- '프렌즈 챈들러' 매튜 페리 사망… 향년 54세 - 머니S
- 한소희, '파격 피어싱' 제거…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 머니S
- 죄송은 한데 입은 꾹 닫은 이선균… 변호인 "진술 거부권 행사 안했다" - 머니S
- '놀뭐' 나온 대성, 빅뱅 중 태양만 언급… 오랜만에 방송 출연 이유는 - 머니S
- "전청조 투자사기 알았다" 남현희 공모 의혹 경찰에 진정 접수 - 머니S
- "조사 첫날이라" 이선균, '마약 투약 혐의' 경찰 조사… "가족들 미안" 눈물 - 머니S
- "몰라 보겠어" 최준희, 다이어트 성공 후 공주 드레스 입고 찰칵 - 머니S
- '아이즈원' 조유리, 대단한 기억력 "오징어 게임2, 현장서 대본 받아" - 머니S
- [이주의 연예날씨] '학폭' 논란, 지수·수진…'복귀'의 계절? - 머니S